여운을 남기는 공간

아산 모종동 '못너울' 

작은 여운들이 큰 못을 이룰 때

못너울의 '못'은 아산시 모종동의 옛지명 못마루의 큰 못을 의미합니다. 

부담없이 들려 편안히 쉬다 갈 수 있는 큰 못, 이 곳에서 소통하며 여운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작은 여운이 모여 큰 너울이 되기까지. 변함없이 그 자리를 지키는 곳.

 



영업시간

OPEN 11:00 / CLOSE 22:30




Motneoul

041-533-2963

45-1, Mojongnam-ro 12beon-gil, Asan-si, Chungcheongnam-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