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한 마음, 편안한 휴식처
익산 눈들재
집 같은 편안함
일봉산 남쪽 산 아랫마을을 예전에는 '눈들'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눈들에 '집 재' 자를 사용하여 용곡동의 편안한 가정집 같은 곳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눈들재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천안 용곡동에 이어 탄생한 눈들재 2호점입니다.
전통적 아름다움에 담긴 멋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온화한 매력을 갖춘 공간입니다.
크고 둥근 달 형상에서 따뜻한 빛이 비추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맞이합니다.
소나무 조경으로 고즈넉한 분위기를 살린 눈들재는 은은하게 들어오는 햇살로 더욱 편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영업시간
10:00 ~ 23:00
Noondlejae
0507-1387-3507
34-8 Seonhwa-ro 65-gil, Iksan-si, Jeollabuk-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