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도화지에 붉은색 꽃잎처럼 

천안 불당동 한 움

두 얼굴의 매력으로

한움은 '한울타리'라는 뜻을 가진 순우리말입니다.

울타리 안에 전혀 다른 공간으로 펼쳐지는 한움은 예상치 못했던 즐거움과 신선함을 안깁니다.

강렬한 레드존의 포인트 장소가 있어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작품이 살아 숨 쉬는 갤러리


한움은 갤러리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 작가님들의 멋진 작품들이 걸려있습니다.

하얀 벽지에 간접등을 사용해 작품에 더욱 집중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싱그러운 꽃들과 화이트 테이블이 어우러져 더욱 감각적인 갤러리를 연상케 하는 공간입니다.



영업시간

10:00 ~ 22:00



Hanum

0507-1337-5278

25-5 1st floor, Buldang 34-gil, Seobuk-gu, Cheonan-si, Chungcheongnam-do